현관

환영합니다

아마도?

파주로 이사간 이후로 누군가를 집에 초대하는게 낯설다고 해야할까? 반갑습니다. 차린건 없지만 천천히 둘러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문입니다. 들어가고 싶은 곳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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