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환영합니다
아마도?
파주로 이사간 이후로 누군가를 집에 초대하는게 낯설다고 해야할까? 반갑습니다. 차린건 없지만 천천히 둘러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문입니다. 들어가고 싶은 곳을 고르세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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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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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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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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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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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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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 둘러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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