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거실에는 TV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편입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무드등에 의존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밟거나 차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물론 그럴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다시 돌아가볼까요? 현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