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입니다. 저는 파주로 이사오고서는 요리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집에서는 육식을 할 수 없어서 레시피를 채식으로 바꿔 조리합니다. 그것도 나름 재미있는 과정입니다. 좋아하는 요리채널은 승우아빠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 요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