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알음
요즘 제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저는 항상 일이 몰려서 오기때문에 일이 없는 기간에는 한동안 안들어오기도 합니다. 작업과 상관없는 물건들도 있는데 이 공간에는 처음부터 붙박이 장이 있어서 안에 이불을 넣어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집하는 CDCD들과 몇장의 Vynil이 있습니다.
알음알음을 소개하자면 말그대로 알음알음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라고 설명하는게 보편적으로 이해하기 쉬우니 우선을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은
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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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여기까지 그럼 다시 돌아가볼까요? 아니면 위로 갈까요?